iZotope Ozone 9 기능 리뷰

iZotope Ozone 9 기능 리뷰

 

1.Imager

위의 사진처럼 멀티밴드 모듈을 사용해 아래 처럼 주파수 영역대로 나눌 수 있다.

자 그럼 imager의 사용 목적은 무엇이냐 하면 좌측 하단의 4개의 페이더가 있는데 바로 소리의 width(넓이,폭)을 조절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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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멀티 밴드를 활용해 각 음역대의 소리를 양쪽으로 벌릴수도 있고 좁게 할수도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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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절한 값을 눈으로 보여주는것이 우측 하단의 표시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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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 1과 MODE 2 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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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 1은 이전버전의 오존5이후에 도입된 가장 클래식한 MODE의 IM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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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 2는 높은 TRANSIANT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많이된다.

 

 

2. Dynamic

다이 나믹 또한 멀티밴드를 통해 각 음역대별로 리미팅과 컴프레씽 조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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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의 Learn 키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프로세싱해주는 마법을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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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매우 대박인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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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한 각 음역대 별로 병행컴프레씽 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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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원본 볼륨의 n%비율로 블랜딩 하여 쓰는 뉴욕컴프레션 처럼 사용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무려 멀티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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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큐잉으로 컴프레씽및 리미터를 저음을 많이할것인지, 고음을 많이 할것인지 조절하는 기능도 있다.

 

또한 아래 사진의 저 그래프 모양을 선택해주면 자동으로 릴리즈값을 설정하게해준다.

그 아래 Auto라는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어택 값을 자동으로 설정해준다.

 

 

3. Dynimic EQ

다이나믹 eq는 일반 eq와 다르게 일정 볼륨 이상으로 나올때 그 음역을 컨트롤 해주는 역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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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밴드 컴프레써와 작동원리가 굉장히 유사하다.

일반 적으로는 stereo 모드로 많이 쓰고, 믹싱 단계에서는 midside모드로 사용하기도한다.

 

 

4. Equalizer

자 첫번째 로 디지털 모드와 아날로그 모드를 선택 할 수 있다. 이둘의 차의점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아날로그 모드는 소리가 바뀐다기 보다는 위상의 변화로 아날로그 특유의 느낌을 재현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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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시는거와 같이 eq를 내리는대로 다 깎이는 것이 아니라 오존에서 다른 주파수 대역과 함께 얽혀서 커브가 그려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믹스 단계보다 마스터 단계에서는 보통 약간의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욱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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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eq를 미드 사이드로도 많이 정리하게 되는데, 사이드와 미드사운드의 벨런스를 잡는데 많이 이용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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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이드 부분은 로우가 많이 필요없기 때문에 사이드 부분의 로우컷을 통해 저음의 뭉침 현상을 해결 하고 더깔끔한 사운드를 얻을 수 도 있게된다.

 

 

5. Exciter

보통 익사이터는 음역 나누기를 3밴드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익사이터는 각 선택한 음역의 색깔을 더해주는 느낌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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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각음역의 더해지는 색깔을 선택 할 수 있는데, amount 페이더와 mix 페이더로 양과 비율을 조절 하여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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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Retro,Tape,Tube,Warm,Triode,Dual Triode 총7가지 색깔을 선택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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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e 같은 경우는 밝아지는 느낌이 많이 나기 때문에 주로 하이쪽과 가끔 미드쪽에서 쓰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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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 타입 같은경우는 로우쪽에 가끔씩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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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 타입은 보컬 쪽에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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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ode 가장 현실적인 Analog 혹은 saturater 라고 생각하면된다. Tube의 회로를 모델링하여 아날로그의 따듯함을 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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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 Triode 는 진공관을 사용하여 전체회로를 모델링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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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ode처럼 따듯한 소리를내는 것은 비슷하지만 보다 더 깔끔한 소리를 얻을 수있다.

전체적으로 익사이터는 배음을 증가시켜 드라이브 시키는 원리로, saturation 과 비슷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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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드 사이드를 이용해 사이드 부분에서 많이 활용하며 사이드 쪽에 잘 활용하면 더넓고 선명한 사운드를 얻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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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쪽은 왼만하면 안건드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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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용하면 정말 선명하고 뚜렷한, 색깔을 정할수있는 유용한 부분이다.

 

 

6. lOW END FOCUS

오존 9부터 새로나온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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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END 라 함은 저음이 부분을 가리키는 말인데 저음에서 미드사이드로 넘어가기 직전까지의 부분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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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end Focus는 저음부분을 펀치감 있게 할것인지, 부드럽게 할 것인지를 컨트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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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punchy 와 Smooth 를 선택해 contrast와 gain으로 조절한다.

 

 

7.Mastering Rebelance

믹스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컨트롤 할수 있다.

 

아래 그림처럼 Vocal,Bass,Drums 버튼으로 게인 값만 조절하면 특정부분의 사운드를 살려준다!(아주 굳!)

 

 

8. Match EQ

Match EQ는 레퍼런스 트랙EQ에 맞춰 트랙의 EQ를 조정해주는 기능을 해주는 툴 입니다.

레퍼런스 음악의 EQ에 따라 조정되는 모습

먼저 레퍼런스 음악을 선택하면 그음악의 EQ곡선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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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캡쳐 버튼을 눌러 나의 음악을 재생하게되면 나의 음악의 EQ곡선이 캡쳐 되는데, 우측 하단의 Fine Tune 메뉴를 통해 Smoothing과 Amount 값을 조절하여 이큐 곡선을 컨트롤하게 됩니다.

여기서 조절하는 EQ곡선은 레퍼런스 음악과 내 음악에 따라 자동으로 그려지게되고 얼마나 레퍼런스 음악에 가깝게 할지는 Smoothing과 Amount 값을 통해 조절하기만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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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값으로 조절하기보다는 그려진 곡선을 참고해 내음악이 어느부분이 부족한지, 과한지 파악 한 후에 나만의 eq곡선을 그려 조절하는것이 바람직한 방법일것 같습니다.

 

 

9.Maximizer

보통 Maximizer와 Limitter의 차이를 햇갈려하는 분이 많은데, 둘의 차이점은 바로 Make up gain을 자동으로 올려주느냐, 수동으로 올리느냐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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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Maximizer 는 Limitter에 Make up gain 자동화 기능을 추가시킨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Maximizer 좌측을 보면 5개의 Mode 를 선택 할수있는데, 맨 위부터 각각의 모드를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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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IRC I 모드는 가장 낮은 CPU를 사용하는 모드 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가장 성능이 떨어지는 Maximizer 모드라고 볼수 있습니다.

IRC I 모드는 스스로 소스의 재료들을 분석하고 청자가 듣기 좋은 알고리즘을 분석해 음량을 올려줍니다.

또한 Transient 가 강한 소리들을 차단하거나 억제하여 과한 왜곡을 방지 하는 모드 입니다. 또한 cpu도 적게 잡아먹는 편이라 많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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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IRC Il 모드는 IRC I 모드와 비슷하지만 보다 조금 더 감도가 높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Transient 가 강한 소리들을 좀더 민감하게 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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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IRC Ill 모드는 총 4가지의 스타일을 정할수 있습니다.

 

clipping 은 가장 공격적인 스타일이고 주로 edm에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clipping 에 가까운 최대 음량을 내도록 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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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 는 리미터의 릴리즈쪽의 작동을 적극적으로 제한하고 모든 펌핑사운드의 왜곡을 선호하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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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ed 모드는 왜곡을 최대한 자제하고 각 소리의 벨런스에 최우선을 둔 스타일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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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ing 모드는 공격적인 스타일이긴 하지만 릴리즈 동작을 제한하지 않고 좀더 느리게 리미터가 작동되게하는 방식이고, 예전 오존에서 부터 작동하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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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IRC IV 모드는 기존의 IRC 방식을 기반으로 펌핑이나 왜곡을 더욱 더 줄이기 위해 스펙트럼을 더욱 디테일하게 설정된 툴입니다.

IRC IV 모드는 3가지 스타일의 방식이 있습니다.

 

Classic 모드는 오늘날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드.(edm,hiphop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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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dern 모드는 믹스의 일반적인 향상과 Classic 보다 더 섬세하고 선명하게 채색하는 느낌(Classic 보다 감도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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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ient 모든 Transient 를 최대한 보존하는 상태에서 리미팅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선명도가 가장 높아지는 모드라서 클래식음악이나 오케스트라 음악에서 많이 쓰이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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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Maximizer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Learn Threshold 를 통해 Target Lufs를 설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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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Lufs 를 설정하고 나서 음악을 재생하면 알아서 Threshold와 Ceilling 값등을 조정해 준다.

Stereo Independance 는 스테레오 감을 조정하는 부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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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ient Emphasis 가 조금 중요한데 Transient양을 조절해서 더 뚜렷한 Transient 사운드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10. Spectra Shaper

Spectra Shaper는 harsh(귀에 거슬리는음) 을 수정할 때 쓰는 기능 입니다.

전체적인 사운드를 더밝게 하거나 어둡게 하는데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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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나 보컬부분을 살짝 컨트롤 해주는 용도로 쓰면 좋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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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우측 하단에 bypass, GainMatch,스테레오, Refernce, codec ,dither 총 6개의 기능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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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공부했으면 다 어떤건지 알 법한 기능인데 딱한가지 생소한 기능이 있다 바로 "dither" 라는 기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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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요즘 edm이나 미디로 작업한 음악은 디더링을 하지않는다. 워낙 기술이 발전해서 굳이 디더링을 하지않아도 디지털 신호상으로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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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케스트라나 밴드음악같이 소스를 직접 녹음을 하는 음악같은 경우는 디더링을 꼭 해주는데 디더링을 하는 목적 자체가 잡음 또는 노이즈를 일부러 심어주면서 소리의 필요없는 부분을 살짝 없애주는 역활을 합니다. 특히 다이나믹 레인지가 굉장히 높은 음악들에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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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아날로그 녹음 소스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디더를 킬 필요는 없습니다.

Auto-Blanking 버튼을 누르게 되면 0.7 초이상 나지 않는 사운드들을 디더 시켜줍니다.

 

 

11).Vintage Compressor

미묘하고 따듯한 효과.

- ANALOG FEEDBACK COMPRESSOR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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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즈 모양을 자동적으로 조정하여 음악에 자연스럽게 적용되도록 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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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monic Distortion을 통해 배음을 증폭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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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가능한 하이패스, 미드피크 및 하이쉘프 사이드 체인 필터를 사용하면 빈티지 하드웨어 컴프레써의 비선형 주파수 응답을 모방할수있고 기존 하드웨어에서 사용할 수 없는 고유한 컴프레씽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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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Sharp, Balance, Smooth 모드가 있는데 단순히 배음이 변하는 것이아니라 어택과 릴리즈 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다.

- Detection Filter 로 걸고 싶지않은 부분을 배제하거나 더 걸 수 있다.

 

 

12). Vintage EQ

UAD Pultec passive eq

위 사진은 UAD 사에서 풀택 EQ를 복각한 플러그인사진을 가져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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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qualiazation 을 관리하는 독특하고 음악적인 방법을 위해 Pultec 하드웨어 이퀄라이저를 모델링 하였습니다

- Pultec 이퀄라이저의 풍부함, 음악성 및 채색으로 Vintage EQ를 사용하면 마스터를 밝게하고 무거운 저음을 부드럽게하며 디지털 녹음에 바디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13). Vintage Limmiter

부드러운 압축으로 유명한 Fairchild 670 하드웨어 리미터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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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 있는 아날로그 플러그인을 복각하듯 만들었다고 한다.

 

 

14). Vintage T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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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Tape 모듈은 테이프의 모든 주파수 채색, 왜곡 및 위상 효과를 사용하여 테이프 채도의 독특한 풍부함과 느낌을 현대 디지털 레코딩에 제공합니다. 입체감, 굵기 및 깊이를 더해 더욱 음악적으로 들리는 마스터를위한 아날로그 톤을 활용하십시오.

Low emphasis 는 low end 부분 레조넌트를 증가시켜 킥과 드럼을 강화한다.

High emphasis는 반대로 하이 부분의 레조넌트를 발생시켜 고음을 부각 시킨다.

중요한 고주파 및 저주파 범위 한계에서도 탁월한 주파수 응답으로 알려진 혁신적인 Studer A810 테이프 기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Harmonics Fader를 통해 짝수배음, 홀수배음을 적절히 증가시키거나 컨트롤 할 수 있다.

 

 

- 기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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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Master Assistant

​<1> Modules

[1] Modern – 일반 플러그인 프로세스 사용

[2] Vintage – 빈티지 플러그인 프로세스를 같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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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oudness&EQ

[1] Manual

Intensity 설정

Low= -14LUFS Medium= -12 LUFS HIGH= -11 LUFS

[2] Reference – 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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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estination

[1] Streaming -1 Db Ceiling 에 맞춰져 있다. (대략적임)

[2] CD -3 Db Ceiling 에 맞춰져 있다. (대략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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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Codec Preview

Codec Preview - mp3 나 acc의 bit rate를 선택하여 바운스,혹은 익스포트 하기전에 미리 들어볼수있다.(오존7부터)

Solo codec artifacts 버튼을 누르게 되면 선택한 bit rate 의 손실된 주파수 혹은 음량 부분만 들을 수 있게된다.